박보검님이 어딘가를 보고 환하게 웃더니 창문에 뷔가 있었네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ㅎㅎ
woOtter382박보검님 미소가 너무 환해서 저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요. 그런데 창문에 뷔님이 계셨다니,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두 분의 훈훈한 우정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