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Nouvelles sur la performance de Jin aux États-Unis

Nouvelles sur la performance de Jin aux États-Unis

 

La planification, l'exécution et le chant en direct de Genius Jin étaient tous de premier ordre.

C'était un spectacle exceptionnel où les chanteurs étaient excellents et où le public tout entier participait, devenant les protagonistes. En bref, un spectacle vivant digne d'une comédie musicale.

0
0
commentaire 20
  • image de profil
    noCoyote119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져요 역시 진이 최고네요
  • image de profil
    xo12
    라이브 가수 최고라니 극찬이네요
    꼭 보고싶은 공연이네요
  • image de profil
    liNarwhal12
    진님의 미국 공연이 라이브보컬과 기획 모두 뛰어나 관객이 모두 참여하는 뮤지컬 같은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가가 정말 공감돼요 공연의 몰입감과 진님의 역량이 돋보였습니다
  • image de profil
    gh0
    뮤지컬 같은 공연이라니 너무 황홀한 공연이었겠어요
  • image de profil
    초록귤
    뮤지컬 같은 라이브라니 멋진 평가 네요
    라이브 공연 정말 들어 보고 싶습니다
  • image de profil
    문문맘
    역시 Jin 입니다. 정말 최고예요. 냉정 평가라고 해서 조금 긴장 했는데 역시 좋은 평가네요.
  • image de profil
    gwHorse179
    뮤지컬 같았군요 직접 영접한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 image de profil
    jaKoala693
    신곡 나올 때마다 기대에 가슴이 뛰어요. 팬들을 항상 놀라게 하는 팀이라 정말 사랑스럽죠.
    
  • image de profil
    clSalamander61
    냉정평가라고 해서 긴장했는데요 뮤지컬같은 경험이라니 현장감이 궁금하네요 
  • image de profil
    buTapir941
    역시 라이브 가수로써 최고이지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네요
  • image de profil
    poBuffalo830
    로 뮤지컬같은 라이브공연이라니 진님 라이브 실력은 말모죠 ㅋㅋㅋ
  • image de profil
    yyse
    라이브공연도 너무 잘하더라구요 실력이 점점 더 느는거 같아요
  • Ce commentaire a été supprimé.
  • image de profil
    2nYak719
    뭔가 관객이랑 소통하는 공연일까나
    현장 분위기가 궁금해요
  • image de profil
    jiCoyote924
    방탄소년단 진 님 미국에서 냉정한 평가를 내 렸군요 라이브를 잘한다니 너무 놀라워요
  • image de profil
    sartrejr7
    최고의 심사평이군요 라이브
    가수 최고라니 정말 경이롭네요
  • image de profil
    아이노스
    진님의 미국 공연 기획을 너무 잘한듯 해요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팬들을 위한 기획이 대박인 것 같아요
  • image de profil
    54Salamander305
    미국공연 평가 소식이 들려왔군요 ~ ㅎㅎ
    뮤지컬 같은 공연이 딱 맞는 표현이네요
  • image de profil
    Jajaj2
    뮤지컬같은 라이브 공연이라니 극찬이네요 혼자서도 대단합니다
  • image de profil
    elPangolin706
    와, 진님 공연 정말 대단했나 보네요! 뮤지컬 같은 라이 공연이라니, 상상만 해도 얼마나 멋있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지니어스진님의 넘사벽 실력 덕분에 관객 모두가 주인공이 된 공연이었다니, 저도 꼭 한번 직접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