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호주팀 알리야, 그녀의 국적부터 틱톡, 인스타 정보 그리고 아이키 무시 논란까지 한눈에 정리해봤어요. 요즘 제일 핫한 댄서라면 궁금하실 거예요!

 

 

1. 알리야 누구야? 국적부터 나이까지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WOSWF)’ 시즌3에 등장하면서 단숨에 주목받고 있는 댄서 알리야(Aaliyah Paea).

- 출생: 2006년 12월 27일
- 나이: 만 18세 (2025년 기준)
- 국적: 호주
- 소속 크루: AG SQUAD (에이지 스쿼드)

호주 대표로 참가한 만큼,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에요.

2. 틱톡에서 뭐 해?
알리야는 틱톡 계정도 운영 중인데요, 다양한 댄스 챌린지와 퍼포먼스를 공유하고 있어요.
하지만 방송 도중 나온 “틱톡 팔로워 돈 주고 샀네”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아이키를 향한 모욕 발언으로까지 번졌죠.

이 장면이 공개되면서 커뮤니티 반응은 상당히 엇갈렸답니다.

3. 인스타 계정은 여기!
알리야의 일상과 무대 뒤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계정(@aaliyahpaea)을 참고해 보세요.

주로 크루 멤버들과의 사진이나 공연 클립을 업로드하는 편이라 댄스 팬들에게는 완전 꿀계정이에요.

4. 아이키 무시 논란, 진짜였을까?
방송 2화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이 바로 아이키와의 배틀 및 태도 논란이었어요.
- 알리야는 아이키에게 “틱톡 팔로워 돈 주고 샀네”라고 말했고
- 이어진 배틀에서 아이키에게 3:0으로 승리했지만
- 그 과정에서의 표정, 리액션,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차가워 보였다는 의견이 다수였죠.

특히 한국팀 리더 가비가 아이키가 진 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에 잡히며 논란은 더 커졌어요.
시청자들은 ‘이건 방송 연출이 아니라 찐으로 깔보는 거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요.

5. 커뮤니티 반응은 극과 극
처음엔 “외국인 댄서 중 비주얼 톱”, “막내미 있어서 귀엽다”는 평이 많았지만
2화 이후엔 “진짜 불쾌하다”, “성격 너무 공격적임”, “한국팀 무시하더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폭발했어요.
일부에선 “댄스 실력은 인정하지만 인성은 글쎄…”라는 중립적인 시선도 있었고요.

Q&A

Q. 알리야는 진짜 아이키를 무시한 걸까?
A. 방송 편집도 영향을 줬을 수 있지만, 발언 수위나 표정 등을 봤을 때 많은 시청자들이 진심이라고 느낀 건 사실이에요.

Q. 알리야는 원래부터 그렇게 시크한 스타일인가요?
A. 녹움 비하인드나 케이팝 영상에선 오히려 순둥하고 차분한 모습도 있었어요. 배틀이 걸린 긴장감 때문일 수도 있죠.

Q. 틱톡 팔로워 발언은 대본일까요?
A.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어요. 다만 WOSWF는 리얼리티 특성상 참가자 자율 발언이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Q. 알리야 팬이라면 지금 입덕해도 될까요?
A. 만약 실력 중심으로 팬심이 생긴 거라면 응원하셔도 되지만, 현재 이미지 논란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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