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인 너에게 빠져버린 거야, 명재현

 

 

 

작가	fireontherock
작품명	양아치인 너에게 빠져버린 거야, 명재현
평점	⭐ 10
누적 조회수	1,387회
독자 감상평	뭐야 명재현 능글미 미쳤음...양아치와 순진녀 조합 맛도리

 

이 글로 말할 것 같으면, 아주 심장 폭격 제대로 때리는 글이죠.

아니, 명재현이랑 같은 반 된 순간부터 이미 운명 시작된 거 아니냐고요?! "

야, 여주야~"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장난 걸다가, 어느새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 능글美 뭐냐고… 아니, 공부만 하려던 주인공, 어쩌다 고교 축제에서 명재현이랑 춤추게 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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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려서 골골대면 그 사람은?

 

작가	sjnarwhal707
작품명	감기 걸려서 골골대면 그 사람은?
평점	⭐ 10
누적 조회수	2,387회
독자 감상평	ㅋㅋㅋ성호야 내 남친해라

아니, 감기 때문에 골골대고 있는데 "그럼 자야지." 하더니 갑자기 내 옆에 누워버리는 애가 있다고요???  "너 왜 같이 누워…?" 했더니 "응? 감기 옮아주려고."  

아니 이게 무슨 논리냐고요, 근데 왜 설레냐고요…!!!  

감기 걸려서 힘들어 죽겠는데, "너만 아프면 불공평하잖아. 같이 아파야지."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어디 있음…? 이거 사랑이냐고 아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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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 대표님, 아니 뱀파이어 한태산

 

작가	fireontherock
작품명	응큼한 대표님, 아니 뱀파이어 한태산
평점	⭐ 10
누적 조회수	1,221회
독자 감상평	우리 대표님이 저러면 야근 맨날 함

조용한 사무실, 야근 중인 나. 그런데 대표님이 갑자기 등장해서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 실화냐고요?! 

 "너도 좀 쉬어야 하는 거 아니야?" 하면서 다가오는데, 아니… 잠깐만, 대표님 눈이 붉게 빛났다고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는데, 대표님은 한숨 쉬면서 "너, 내 눈 본 거야?" 이러고 있음. 아니 이 분위기 뭐냐고요…!!!

그리고 갑자기 "그래, 비밀로 해줘. 내가 뱀파이어라는 거." 

네?? 대표님 뭐라고요?!? 야근하다가 흡혈당하는 건 아니겠죠…?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마지막 한 마디.

"너, 마음에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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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르는 우리 사이

 

작가	sjnarwhal707
작품명	너만 모르는 우리 사이
평점	⭐ 10
누적 조회수	2,198회
독자 감상평	아늬 한동민이 졸업식 때 이렇게 와주면 난 진짜 감격의 눈물을 흘려벌여..

졸업식에 깜짝 등장해서 냉장고만 한 꽃다발 들고 온 한동민, 멋있으면 다냐고요?! 

 

여주 앞에 서는 순간, 심장 두근두근,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미 부여하면서도 "뭐, 내 동생이니까." 이러면서 또 애매하게 굴고 있음… 근데 분위기 좋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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